2010년 3월 19일 금요일

골목길에서 홍콩반점까지

아침부터 유신시대 민방위훈련같은 민방위 반공(?)교육을 받고와서 뒹굴거리다.

 (이것도 내년이면 마지막..에혀)

홍콩반점이라는 노래를 접하게 됐다. 이 노래를 듣자마자 아주 오래전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버렸다.

이노래의 원곡인 이재민의 골목길이라는 노래를 아는 나로써는 아주 오래산 느낌이라고나 할까.

고딩때 들었던 노래가 이렇게 아직도 흔적을 남기는것도 흔치 않은 일이라.

( 이노래는 아주 새로운 리듬으로 신선한 느낌으로 기억된다. )

요즘은 표절이다 뭐다 온통 흙탕물튀기는 가요계를 보면서 정말 좋은(?) 노래는 오래 남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외국곡 살짝 베끼고 그러지 말고 예전노래중에 괜찮은 노래 찾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은 이재민의 골목길...동영상을보니 기억이 좀더 명확해진다. ㅋㅋㅋ..

아차 또 하나 이재민의 히트곡이 있다.

제여인의 이름은... (정답은 진이 ㅋㅋ..이노래때문에 아버지 친구분 딸과 연결될뻔한기억이..)

 

아래는 양동근의 골목길....그때의 이재민과 세대는 다르지만 어느정도 느낌이 비슷한

(건들건들거리는거나...조금은 어눌한ㅋㅋ)

 

마지막으로 홍콩반점 ...언더그라운드 힙합팀인데 내용이 재미있다.

 

이럴때 나이먹은거 같다...에혀...너무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